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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전자, 한종희·경계현 체제 유지…‘미래사업기획단’ 신설

      [서울경제TV=윤혜림기자] 삼성전자가 27일 2024년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업계의 관심이던 한종희 DX부문장(부회장)과 경계현 DS부문장(사장)의 ‘투톱 체제’는 유지한다.미래산업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신사업 발굴을 위해 부회장급 전담조직인 ‘미래사업기획단’도 구축했다.이번 인사에서 용석우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과 김원경 DX부문 경영지원실 부사장은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삼성전자는 2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여 경영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핵심 사업의 경쟁력 강화, 세상에 없는 기술 개발 등 지속성..

      산업·IT2023-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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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 스마트폰 사령탑에 ‘50대’ 노태문 발탁

      [앵커]삼성전자가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습니다.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이른바 트로이카 체제는 유지하되, 스마트폰 사업의 새 사령탑으로 50대 젊은 피 노태문 사장을 발탁했습니다. 노 사장은 5G와 차기 폴더블폰을 비롯한 기술 혁신을 이끌어가는 데 앞장설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삼성이 해를 넘긴 인사에서 안정 속 변화를 꾀했습니다. 기존 3인 대표 체제를 유지하되, 무선사업부를 따로 떼 낸 겁니다. 우선,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DS, 디바이스솔루션 부문을 이끄는 김기남 부회..

      산업·IT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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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슈플러스] 2020 재계 새 별 뜬다… 2019 인사 총결산

      [앵커]대기업들의 연말 인사 시즌입니다. 기업들의 내부 사정은 저마다 다르지만, 실적 부진 등 대내외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내년 사업을 진두지휘할 인물 고르기에 분주한 모양셉니다. 삼성과 LG  등 기업들의 움직임을 통해 2020 재계 뜬 새로운 별들은 누구인지, 올해 인사 키워드는 무엇인지 경제산업부 김혜영 기자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김 기자, 우선, 재계 1위 삼성은 아직 인사가 나지 않은 상황이죠?[기자]네. 삼성의 인사 발표가 예년보다 늦어지고 있습니다. 삼성은 통상 12월 첫째 주에 임원 인사를 단행..

      산업·IT20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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